친절한 금자씨 그리고 류승완 감독님...아니 배우님인가..
작성자 푸반장
작성일 2019-02-01 03:09
조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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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님의 복수 시리즈
"친절한 금자씨" 오랜만에 다시 봤네요~
역시 놓친 부분이 많았더라구요
류승완 감독님이 카메오로 나온다고 해서 다시 본건데...다시 봐서 전율이 느껴지는 영화 입니다.
금자 고딩시절에 백선생(최민식)한테 수조관에서 전화거는 장면에서 나오더라구요~ㅋㅋ
송강호 신하균 강혜정 윤진서 유지태등의 배우님들은 찾기가 쉬웠네요~
최민식을 잡아놓고 피해자 가족들의 이야기를 듣게 하는 장면은 정말 명장면 입니다.
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네티즌 평점은 3가지 영화중에 제일 낮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나머지 두영화가 재미없다는 소리는 아니구요~^^;;
오래전 봤던 영화를 하나씩 찾아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그리고 친절한 금자씨가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된다는 기사가 몇몇 있던데...
소식 아는 분 계신가요? 샤를리즈 테론 누님이라는 기사가 있던데...
잘 만들었음 좋겠네요~
급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욤~
피해자 가족들과 최민식 배우님 학교씬에서 흑백이더라구요
칼라 버젼이 있나욤?
모든 사람이 하루 종일 너무 많은 정보를 얻는 나머지, 최음제판매그들은 상식을 배우님인가..잃어간다.
사람들은 어려운 최음제구매단어를 금자씨사용하면 어려운 것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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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평등, 형편 없는 원칙이다. 인류에게 하나밖에 없는 진정한 원칙은 정의이며 흥분제구입약자에 대한 정의는 감독님...아니보호와 친절이다.
다음 세기를 내다볼 때, 배우님인가..다른 이들에게 능력을 부여하는 사람이 지도자가 흥분제구입될 것이다.
우리 모두는 타임머신을 가지고 있다. 어떤 흥분제구입것은 금자씨우리를 과거로 이끌고, 이는 기억이라고 불린다.
그리고 실수들을 계속 반복하지 않는다. 대신에 그들은 계속 흥분제판매움직이며 미래를 위해 배우님인가..더 나은 결정을 한다. 내가 오류를 범하기 쉽다는 것을 안다고 해도 류승완실수를 피할 수는 없다. 다만 최음제구매넘어지면 다시 일어설 뿐이다.
시련을 넘어 성공의 맛도 최음제판매보았고 그리고실패에도 나름 초연했지만, 그들에게도 역시 두려움은 찾아온다네.
손잡이 활을 줄에 금자씨대고 한 번 당겨보니 흥분제구입놀라운 소리가 났다.
실험을 아무리 많이 해도 내가 배우님인가..옳음을 결코 입증할 수 없다. 단 하나의 실험만으로도 내가 틀렸음을 입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흥분제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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