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차 레이커스 팬입니다.(장문주의)

작성자 박정서
작성일 2019-02-01 03:22 | 1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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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작이지만 플레이오프 진출하려면 조금은 더 분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르브론이 오면서 좀 나아졌나 싶었습니다.
물론 경기력은 작년보다 괜찮습니다.
작년에 4쿼터에 가망없으면 루즈해지는 경향이 있었는데 올해는 끝까지 힘은 내더라구요.
베테랑 에이스가 있다는 것이 앞으로도 얼마든지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있으리라 기대하게 합니다.
제 입장에서 바라본 지금 레이커스의 문제점은
1. 3점이 안터진다. 올해 꽤 괜찮았던 인디애나 슈가 랜스 스티븐슨이 왔지만, 이친구는 나이에 안맞게 의욕과 관심병이 있습니다. 꽤 괜찮은 3점 타이밍에 멋진 돌파를 하려는 움직임이 좀 있습니다.
2. 자베일 맥기와 랜스 스티븐슨의 허슬, 그러나 받아주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친구들이 빡세게 몸싸움 하고 공을 쟁취했을 때, 주변에 한명 정도 백업이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지금 레이커스의 경기 템포는 굉장히 빠릅니다.
3.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수비에 느슨해진 르브론. 젊은 친구들이 있어서 그런지 그건 본인만 알겠지만 작년까지있던 우승을 노리던, 장판교 위의 장비 같은 포스가 안느껴집니다.
4. 경기 분위기를 잡으면 길게 끌고가지 못합니다. 젊은 친구들이 잘 뛰어주고 있으나 너무 무모한 시도도 가끔 나옵니다. 결정적으로 너무 많은 턴오버... 이건 정말 시급한 문제라 생각됩니다.
5. 코비가 있었을 때는 스코어러가 명확했습니다. 지금은 잘 분배된 득점을 올리고 있는 레이커스. 이것은 호흡이 잘 맞다고도 볼 수 있지만, 득점을 완고하게 책임져주는 선수가 없다고도 생각합니다. 쿠즈마는 공격력이 뛰어나지만 기본적인 실책이 다수 있습니다. 팀 내에 론조볼(사실 론조볼이 훌륭한 패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끔씩 혀를 내두르는 패스가 나오지만 실책도 많거든요..), 라존 론도, 르브론이라는 훌륭한 패스꾼들은 있지만, 샷클락이 얼마 안남았을 때 어떻게해서든 클러치를 시도하는 선수는 르브론과 랜스 뿐입니다. 이제는 작년까지의 르브론이 아닙니다.
아무쪼록 올해는 레이커스가 플레이오프로 무사히 올라가서 친구들로부터 공시준비하는 자식 둔 엄마같다는 놀림 그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
고 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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