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곡성 (The Wrath, 2018)
작성자 이기자1
작성일 2018-12-06 11:03
조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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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별 ★★
아무튼 보지마세요.
지리멸렬한 영화네요. 전설의 고향만도 못한 영화같습니다.
특수효과가 20세기도 아니고 빨간 빛이랑 하얀 연기만 뿜어져나오면 으스스한겁니까?
못만든 영화라 오히려 보는 내낸 실소가 터져나오는 경우를 아시나요.
이 영화가 그랬습니다. 점프스케어라고 갑툭튀로 놀래키는 영화들보다도 못합니다.
그나마 초반에만 갑툭튀로 놀래키고 후반부는 무섭지가 않습니다.
게다가 무당역으로 등장하는 배우는 퓨전사극같은 의상이라 분위기도 깹니다.
전 오리지날 안봤고 보신분들이야 스토리는 대충 예상이 가실테죠.
서영희는 왜 저런 캐릭터로 저런 집안 분위기와 식솔을 거느리고 있는지 보면
무슨 목적으로 악귀가 행동하는지 설정이 100프로 이해가 가버립니다.
이렇다할 장점 없이 서투른 영화들은 단점들만 돋보이기 마련입니다.
손나은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지만..
연기야 뭐 그냥 조용한 외유내강 캐릭터라 연기력 논할것도 없고요.
다만 시종일관 알사탕을 입에 문것같은 볼은.. 귀엽다고 치자구요.
완성도도 개차반인데 결말도 같잖게 무책임하기까지 합니다.
예라이.. 올해 가장 재미있던 공포영화가 하나도 안무섭던 <유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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