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아홉 대마법사의 생각
작성자 혀튜튜켜49
작성일 2018-09-27 20:53
조회 265
댓글 0
본문
이 글은 저의 쓴 독백이며 저와같은 성격은 드물겠지만..저랑 비슷하다고 생각되시는분들의 참고용이 되길 빕니다
평소 글을 잘 적지 않아 두서없을것같네요
제 나이 스물아홉.몇개월 후면 곧 앞자리가 달라지는 시기이며 많은 생각이 드네요
전 커뮤니티에는 1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불과 2.3개월 전만 하더라도 컴퓨터만 잡고살아도 행복했었죠
그 2.3개월을 계기로 마음이 변한것 같습니다.
외모에는 신경도 안쓰고 이성에는 관심은 있으나
애써 외면했던?그런 시절이였죠.
외모보단 성격을 봐야한다고...
하지만 일단 외모가 1단계고..? 그후가 성격이 필요합니다
이성에 관심이 있든없든..? 꾸며서 나쁠건 없습니다
'내 인생에 후회란 없다'?제가 즐겨 말하던 말입니다.
?어떤 판단을 하던 그시절의 저를 믿고 다시 돌아가도 똑같은 판다을 할거라 생각하는 오만함이 있는 말이네요.
지금은..? 후회와 비슷한 감정이 생깁니다.
완전한 후회는 아닌..추억이 없다는 아쉬움 일까요?
현재 마음가짐이 변하여 돌아보니? 제 상태는 심각했습니다.
자신감과 사회성이 바닥이고 성격이 소심고...
컴퓨터쪽을 하다보니 사람과의 관계를 잘 못해나갑니다고등학생 친구들을 제외하곤 사람과 만나 무슨이야기를 해야할지도 잘 모릅니다
위와 같은 성격일지라도 저는 저의 성격이 좋고 후회가 없습니다만...? 연애를 하기에는 매우 부적합한것같습니다.
연애를 해보고자 몇가지를 찾아보았습니다.
가장 핵심적인게 세가지 있는것 같습니다.
1.기본적인 외모
깔끔하게 보이는 정도와..?
키는 클수록 좋겠지만 전 170이더군요
2.자신감
컴퓨터에선 자신감이 필요없었습니다
지금 와선 나이도..? 몸도..? 자신감을 더 떨어뜨리네요
3.성격(대화)
가장 걸림돌이네요...
대화주제가 없네요...
두서없이 써버린 한탄글이 되어버렸네요
모태솔로 라는걸 부끄러워 한적이 없었으나..
벗어나려고 해봐도 쉽지? 않습니다.
'모든것에는 때가 있다'
자주 듣던 말이죠...
그 시기에만 생길수 있는 추억들은 분명 있습니다
이성.. 여행... 일탈...등..
외모보단 성격...
인연이라면 만나겠지...
등의 생각은 나중에 후회에 가까운 아쉬움을 부릅니다
저는 뒤늦게 운동을 하며 성격을 바꾸어 보려고 하고있습니다만.
운동은 하더라도..? 성격을 바꾸는건 정말 힘드네요
소심한 성격과 자신감을 높여야하는데..?
좋은 방법이 있으면 조언을 구해봅니다
p.s) 의식의흐름대로 막 끄적였네요 마지막 두 문단이 핵심이 되겠습니다
필력이 심하게 모자란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 글을 잘 적지 않아 두서없을것같네요
제 나이 스물아홉.몇개월 후면 곧 앞자리가 달라지는 시기이며 많은 생각이 드네요
전 커뮤니티에는 1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불과 2.3개월 전만 하더라도 컴퓨터만 잡고살아도 행복했었죠
그 2.3개월을 계기로 마음이 변한것 같습니다.
외모에는 신경도 안쓰고 이성에는 관심은 있으나
애써 외면했던?그런 시절이였죠.
외모보단 성격을 봐야한다고...
하지만 일단 외모가 1단계고..? 그후가 성격이 필요합니다
이성에 관심이 있든없든..? 꾸며서 나쁠건 없습니다
'내 인생에 후회란 없다'?제가 즐겨 말하던 말입니다.
?어떤 판단을 하던 그시절의 저를 믿고 다시 돌아가도 똑같은 판다을 할거라 생각하는 오만함이 있는 말이네요.
지금은..? 후회와 비슷한 감정이 생깁니다.
완전한 후회는 아닌..추억이 없다는 아쉬움 일까요?
현재 마음가짐이 변하여 돌아보니? 제 상태는 심각했습니다.
자신감과 사회성이 바닥이고 성격이 소심고...
컴퓨터쪽을 하다보니 사람과의 관계를 잘 못해나갑니다고등학생 친구들을 제외하곤 사람과 만나 무슨이야기를 해야할지도 잘 모릅니다
위와 같은 성격일지라도 저는 저의 성격이 좋고 후회가 없습니다만...? 연애를 하기에는 매우 부적합한것같습니다.
연애를 해보고자 몇가지를 찾아보았습니다.
가장 핵심적인게 세가지 있는것 같습니다.
1.기본적인 외모
깔끔하게 보이는 정도와..?
키는 클수록 좋겠지만 전 170이더군요
2.자신감
컴퓨터에선 자신감이 필요없었습니다
지금 와선 나이도..? 몸도..? 자신감을 더 떨어뜨리네요
3.성격(대화)
가장 걸림돌이네요...
대화주제가 없네요...
두서없이 써버린 한탄글이 되어버렸네요
모태솔로 라는걸 부끄러워 한적이 없었으나..
벗어나려고 해봐도 쉽지? 않습니다.
'모든것에는 때가 있다'
자주 듣던 말이죠...
그 시기에만 생길수 있는 추억들은 분명 있습니다
이성.. 여행... 일탈...등..
외모보단 성격...
인연이라면 만나겠지...
등의 생각은 나중에 후회에 가까운 아쉬움을 부릅니다
저는 뒤늦게 운동을 하며 성격을 바꾸어 보려고 하고있습니다만.
운동은 하더라도..? 성격을 바꾸는건 정말 힘드네요
소심한 성격과 자신감을 높여야하는데..?
좋은 방법이 있으면 조언을 구해봅니다
p.s) 의식의흐름대로 막 끄적였네요 마지막 두 문단이 핵심이 되겠습니다
필력이 심하게 모자란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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