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답변 글쓰기 내 형제들 셋은 작성자 꽃나리2 작성일 2018-08-26 03:23 | 조회 132 | 댓글 0 본문 나의 가난함 이렇게 가난해도 나의 가장 행복을 맛본다. 내 형제들 셋은 부산에서 잘살지만 형제들 신세는 딱 질색이다. 나의 볼품없이 가난하지만 인간의 삶에는 부족하지 않다. 돈과 행복은 상관없다. 부자는 바늘귀를 통과해야 한다. 각 문학사에서 날 돌봐 주고 몇몇 문인들이 날 도와 주고 그러니 나의 불편함을 모른다.BJ방송사고어플 맞춤대출서비스 저금리대환조건 네이버카페채팅라임 이전글다음글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답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