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답변 글쓰기 모든 사랑을 작성자 꽃나리2 작성일 2018-09-21 12:39 | 조회 227 | 댓글 0 본문 이제는 잊으리 망각의 늪을 지나고모든 사랑을 끝냈는데도 그대는 여전히 내 벽 속에 갇혀 있다.아직도 나의 사랑을 건드리고 있다. 비로소 잊혀졌다 싶으면 빛바랜 노래로도 피어나고세면대 비누 향기로도 피어난다.그대는 이제는 잊으리두 눈 감고 수만 번 되뇌이지만눈을뜨면 어느 곳에잘 걸려 있는 액자처럼 그대는내 벽 속에 있다.성인야설 vj방송 링크1 링크 이전글다음글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답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