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중요)불법체류자들에게 잠식되어가는 한국
작성자 싱하소다
작성일 2018-11-02 13:04
조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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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에 국회정론관에서 불체자추방, 가짜난민반대, 차별금지법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했는데도 뉴스를 찾아보기가 힘들더니
14일 광화문 불체자 시위랑, 반대집회 있었는데
공영방송이라는 KBS 가 불체자들이 자신들을 합법화해달라면서
고용허가제 폐지 및 노동허가제를 도입하라는 시위 내용만 내보내는군요.
그 반대편에서 불체자추방, 가짜난민반대하는 7회차 반대집회가 열렸음에도 말이죠.
국민들이 서로 싸울때가 아닙니다.
국민들이 관심을 놓으면 우리나라 더욱 어지러워집니다.
1. 비자없이 한국올수 있게 하는 무사증(제주도 무사증폐지는 커녕 강원도 양양에 추가됨)
2. 불법체류자를 합법체류자로 바꿔주는 난민법
3. 불법체류자의 노조를 인정해준 법원
4. 불법체류자가 자신들 합법화하라고 시위하고, 자국민과 같은 대우를 해달라는 뻔뻔함
5. 불법체류자를 지원하는 각종 인권팔이 단체들
6. 불법체류자를 보호하고 자국민들에게 해산하라는 경찰
7. 공정보도 하지 않는 언론들
(지상파뉴스에 불체자 인터뷰만 내보내고, 어느덧 7회차인 반대집회는 나오지도 않음)
8. 한국은 미국,캐나다같은 태어난 곳에 따라 국적을 부여하는 속지주의 국가가 아닌,
속인주의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불체자의 자녀들에게 한국국적을 주는 법을
발의하려는 국회의원들(원혜영의원 등 12인)
->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9. 악용할 경우 불법체류자, 가짜난민들을 반대하려는 이들을 혐오와 차별로 몰아서
반대의견을 온라인, 오프라인, 언론에서 반대의 목소리를 낼수 없게 하기 위한 차별금지법을
이름만 바꾸어 끈질기게 발의하는 국회의원들(신용현의원 등 10인)
->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차별금지법)
10. 불법체류자 33만이 넘어가는 이때에 400여명도 안되는 단속인원
11. 중소기업에 하청을 주며 단가를 후려치는 재벌들과, 그로 인해 저임금 외국인 노동자를 쓰는 기업들
이 모든 일들이 연계되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반대는 오직 일반 시민들만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벌써 자국민과 같은 대우를 해달라고 불법체류자가 시위하고 있는데,
이 일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뻔뻔한 불법체류자들은 더욱 늘어나고,
그들은 더 큰 권리와 혜택을 요구할 것이며, 그 책임과 짐은 국민들이 지게 될 것입니다.
손으로 막을 일을 나중에는 삽, 트럭으로도 못막고 돌이킬수가 없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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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지자분들은 서로 욕할 것이 아니라..
이 일들을 막으려면 국민들이 단합해야만 합니다.
이와 같은 일들에 대해서 국민들의 편이 너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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