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을 잘치는 타카기 양
작성자 레드카드
작성일 2018-12-0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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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마다 요망한 년이라 생각하면서 보는 작품, 주관적이고 개인적
평가로 적당한 작품 같아요. 가끔 심심할때 우선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른분들은 평가 다를 수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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