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전문 링크
http://media.naver.com/article/025/0002876389

SBS
프로그램 '백종원 골목식당'에 소개돼 건물주 논란에 휩싸였던 고로케집이 부동산 관련 사업을 하는 A업체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라는 의혹이 7일 또 한번 일었다. 죽어가는 골목을 살리고 영세업자를 돕는다는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지 않아 논란은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
SBS
방송 캡처]

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7일 골목식당에 나왔던 고로케집이 개인이 창업한 가게가 아닌 부동산 관련 사업을 하는 A업체에서 운영하기 위해 만든 프랜차이즈라는 의혹을 제기한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고로케집이 가맹점 문의를 위해 적어둔 전화번호와 A업체의 전화번호가 070-8950-****으로 일치했다. [
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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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okke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자세한 내용은 링크 기사를 참조해 주세요.
귀차니즘이 많은 당신을 위한 요약
-골목식당에 출연한 고로케집이 개인이 창업한 가게가 아닌
부동산 관련 사업을 하는 업체에서 운영하는 프렌차이즈 브랜드라는 의혹이 나옴.
고로케집 전화번호와 가맹점 문의를 위한 업체의 전화번호가 일치했다고 함.
전번이 일치했다는건 프렌차이즈 가맹점이 아니라 프렌차이즈 운영하는 본사와 관계된 곳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가..........
으따 골목식당이 이젠 프렌차이즈 사업하는 회사도 살려주고 그러나유.....이게 예능이여 홍보방송이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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