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SK서 궂은 일 도맡아… 10년의 꿈 이뤘어요”

작성자 폰세티아
작성일 2019-02-11 12:52 | 1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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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첫 외국인매니저 카즈미
고교땐 日고시엔 8강 오르기도
“김카즈란 한국 이름 맘에 들어”
“10년 간직한 꿈이 이뤄졌네요.”

'카즈미 매니저는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기에 행복하지만 아직은 외국인 최초의 매니저라는 게 부담스럽다”면서 “하지만 1군 매니저라는 꿈이 또 생겼다”고 말했다.'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고생하시던 분들이 잘 되는게 보기 좋네요.


“2016년부터 SK서 궂은 일 도맡아… 10년의 꿈 이뤘어요”
//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21&aid=0002379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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