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진핑 만날 이유 없다 대중 강경 발언에 뉴욕증시 급락 전

작성자 라이더
작성일 2025-10-11 01:08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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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노동당 창건 80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열병식을 개최했습니다 북 중 러 3각 연대는 물론 베트남 등 다른 사회주의 국가와의 우호 관계도 부각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북한이 이 자리에서 어떤 신무기들을 공개할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박수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이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80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대규모 열병식을 개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열병식의 구체적인 규모나 내용은 아직 북한 매체를 통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올해가 북한이 중요시하는 5년 주기의 정주년 인 만큼 수만 명을 동원한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북한은 열병식이 열리기 하루 전날 에는 15만 명 규모의 평양 능라도 5 1 경기장에서 경축대회와 집단체조 공연 등을 펼쳤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전야 행사에 이어 중국 러시아의 2인자 로 꼽히는 리창 총리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물론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또 럼 공산당 서기장과 나란히 열병식을 참관했을 걸로 보입니다 열병식에서 가장 눈여겨볼 대목은 북한이 최근 개발 중이라고 주장한 신형 ICBM 화성20형 등 신형 미사일 공개 여부입니다 화성20형은 북한이 최종 완결판 이라고 규정한 화성19형보다 더 뛰어난 성능의 탄소섬유 고체 엔진 탑재를 예고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으로 사실상 대미 압박용 무기입니다

열병식 예행연습 때는 무기들이 모두 가림막에 덮여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위원장이 열병식에서 대외적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입니다 울진역 센트럴 두산위브 당 창건 70 75주년 열병식 때도 연설한 김 위원장은 전날 80주년 행사에서 연설을 했습니다 다만 그 당시엔 직접적 대외 메시지를 내놓지 않았던 만큼 이번에 미국이나 남한을 향한 발언을 할지 주목됩니다

김 위원장은 최근 미국을 상대로는 대화 여지를 남겨뒀지만 남측을 향해서는 한국 영토가 안전할 수 있겠느냐 며 위협 수위를 높인 바 있습니다 북한 매체 특성상 자세한 내용은 실시간으로 보도되지 않고 일정 시간이 흐른 뒤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합뉴스TV 박수주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카톡라인 jebo2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중 강경 발언에 뉴욕증시가 장초반 상승세를 반납하고 급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을 통해 2주 뒤 한국에서 열리는 APEC 회의에서 시진핑 과 만날 예정이었지만 이제는 그럴 이유가 없어 보인다 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세계 각국에 희토류 생산과 관련된 모든 요소의 수출 통제를 통보했다 며 중국이 세계를 인질 로 잡는 것은 결코 허용돼선 안 된다 고 비판했습니다 또 중국이 방금 내놓은 적대적 명령 에 대해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나는 미국 대통령으로서 그들의 조치에 재정적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다 며 현재 검토 중인 정책 중 하나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대규모 관세 인상 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발언 이후 상승세로 출발했던 뉴욕증시는 급격히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이날 11시 35분 기준 S P500 지수는 111 61포인트 내린 6 623 50 나스닥 종합지수는 522 89포인트 하락한 22 501 74를 기록 중입니다

주요 기술주도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2 58 마이크로소프트는 1

13 애플은 1 90 아마존닷컴은 3 하동 본아르떼 48 메타는 2 98 각각 하락 중입니다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에 대응해 대규모 관세 인상을 시사한 발언이 미 중 무역 갈등 재점화로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하며 당분간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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