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두고 檢 내부 반발 심화 정성호의 입에 관심 증폭 뉴스 속

작성자 라이더
작성일 2025-10-11 04:03 | 5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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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견제받지 않아 권한 분리 국민 여론 매우 커 수사권 조정 통해 폐지된 전건 송치 부활 검토 발언 내놓기도정 장관 노만석 임은정 등에 공개 경고 언행 유의하라 檢 내부 뿐만 아니라 특검 파견 검사 반발에 향후 리더십 주목 설립 78년 만에 검찰청 해체가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주영 더 팰리스 지븐 이 때문에 검찰사무의 최고 감독자인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 장관은 최근 대표적인 검찰개혁론자인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잇단 정치적 발언을 내놓자 사실상 공개 경고하기까지 했는데 검찰 내부의 동요를 최소화하려는 조치라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검찰개혁 완수 의지 역시 강조하고 있는 만큼 향후 정 장관의 지도력이 주목받는 상황입니다 10일 법조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정 장관은 지난달 15일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검찰개혁 의지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정 장관은 지난 윤석열 정부 3년은 검찰이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계속 상실해 가는 과정이었다 며 수사 기소 뿐만 아니라 형의 집행까지 모든 과정에 있어서 독점하고 견제받지 않았기 때문에 이 권한들을 분리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국민의 여론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습니다 내년 10월2일 검찰청을 폐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은 지난달 26일 국회에서 통과한 후 같은 달 3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확정됐습니다

개정안은 검찰청을 폐지하는 대신 중대범죄수사청 과 공소청을 신설해 검찰의 수사 기소 기능을 분리했습니다 울진역 센트럴 두산위브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이 국회 표결을 앞뒀던 시점인 지난달 24일 여당의 검찰청 폐지 추진에 헌법에 규정된 검찰 을 지우는 것은 성공적 검찰개혁에 오점이 될 수 있다 고 지적한 입장문을 두고서도 해당 발언은 부적절하다고 느끼고 있다 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개혁에 따른 검찰 내부의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한 움직임도 관측됩니다 정 장관은 지난달 15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전건 송치 제도 부활을 검토해 달라 는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알겠다 고 답했습니다

전건 송치 제도란 경찰에 접수된 사건은 모두 검찰에 송치하고 경찰은 송치 의견만을 기재하도록 한 것입니다 지난 2021년 검 경 수사권 조정을 통해 없어진 제도인데 이 제도를 검토하겠다는 것은 사실상 검찰 내부의 반발을 달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와 함께 정 장관은 검찰 내부에서 대표적인 개혁론자 중 한 명인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을 향해 정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언행에 유의하고 임무에 충실하라 는 지시를 내리기도 했습니다

법무부는 이 같은 정 장관의 지시사항을 언론에 공개하면서 임 지검장이 국회 공청회에서 검찰 인사를 인사 참사 라고 표현하고 특정 검사를 검찰개혁 5적 이라고 비판한 것 등을 부적절한 발언 으로 거론하기도 했습니다 법무부가 지검장에 대한 법무부 장관의 지시사항을 언론에 공개한 것은 이례적입니다 이 때문에 검찰 내부의 동요를 잠재우기 위한 정 장관의 의중이 담겨있을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1년 뒤 검찰청을 폐지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 이후 김건희 특검팀에 파견된 검사들은 지난달 30일 수사 검사의 공소유지 원칙적 금지 지침 등이 시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와 모순되게 파견 검사들이 직접수사 기소 공소 유지가 결합한 특검 업무를 계속 담당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 혼란스러운 상황 이라며 검찰로 복귀시켜달라는 입장문을 민중기 특별검사에 전달했습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진 후 정 장관은 검찰 내부에 큰 동요가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데 그건 오해고 사실과 다르다 고 했지만 내란 특검팀에 파견된 검사들은 정 장관의 발언 다음 날인 지난 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심리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검은 정장을 입고 검은 넥타이를 착용한 상복 차림 으로 출석했습니다 정 장관의 발언을 무색하게 하며 검찰개혁에 대해 반발성 메시지를 내놓았단 해석이 나왔습니다

정 장관은 개천절이자 추석 연휴 첫날이었던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흔들림 없이 검찰개혁과 법무행정 혁신을 완수하겠다 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검찰청 폐지 시점인 내년 10월2일까지 1년이 채 남지 않은 만큼 검찰사무의 최고 감독자인 정 장관의 리더십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법조계 안팎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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