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로 잇는 세계인의 꿈 뉴욕 달군 한글 트럭

작성자 라이더
작성일 2025-10-11 05:01 | 5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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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휴 기간 중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쓴 이후 숨 고르기 흐름에 들어갔습니다 과열 구간에 대한 일부 조정이 진행되고 있지만 투자 심리는 여전히 긍정적입니다 10일 오후 4시45분 기준 가상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전주 대비 1

17 오른 12만1160달러를 나타낸다 지난 5일에 12만5000달러선 7일에 12만6000달러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쓴 이후 숨 고르기 흐름입니다 업비트에서는 개당 7960만원을 나타낸다

알트코인 시장에서는 이더리움이 전주 대비 2 87 내린 4333달러 XRP 는 7 23 내린 2

80달러를 나타낸다 솔라나 도지코인 등도 전주 대비 약세다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상승세는 일단락된 모습입니다

황효준 쟁글 리서치 연구원은 비트코인이 이번 주 초반 12만6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쓴 이후 고점 근처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며 과열 구간에 대한 조정이 나타나고 있지만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지 않았다 고 말했습니다 향후 금리 인하 속도와 유동성 기조를 가늠할 수 있는 다음 주 FOMC 회의에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입니다 올해 FOMC 회의는 이달 말인 2829일과 12월 910일 두 차례 남았습니다

황효준 연구원은 미국의 셧다운 이슈가 금리 인하 기대감을 가중시킨 점이 위험자산인 비트코인의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다 며 FOMC 결과에 따라 단기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고 말했습니다 쟁글에 따르면 한 주간 시가총액 상위 100위권 코인 중 지캐시 가 79 33 로 상승률 1위에 올랐습니다

미국 디지털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트러스트 상품 제공을 재개하고 ZK 프라이버시 테마 확산이 맞물리며 지캐시가 프라이버시 섹터의 대표주자로 떠오르며 급등했습니다 2위는 17 14 오른 맨틀 이 차지했습니다

맨틀의 TaaS 플랫폼 공개와 RWA 진출 기대가 맞물리며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했습니다 3위를 기록한 바이낸스코인 는 15 96 올랐습니다 밈코인의 트레이딩 수요 확대와 자금 유입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매수세를 자극했습니다 뉴욕 한국문화원 강익중 공동기획 한글날 기념 공공미술 프로젝트 저 글자는 어떻게 읽으면 되나요 한글날인 9일 오후 5시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만난 제이디 멀린씨가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광장에 세워진 트럭을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트럭에 달린 화면엔 미래를 잇다 한글에 담다 라고 한글로 적혀 있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트럭 앞에는 한글을 체험해 보려는 전 세계 관광객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이 트럭은 한글날을 기념해 설치미술가 강익중과 뉴욕 한국문화원이 공동 기획하고 삼성전자가 후원한 글로벌 공공미술 프로젝트입니다 강익중은 지난해 5월 맨해튼에 개관한 문화원 새 청사에 한글이 담긴 타일 2만개를 모은 높이 22m짜리 한글 벽 을 설치했습니다 50여 국에서 7000여 명이 제출한 나누고픈 한글 문구 응모작 중에서 선정한 문구를 담은 작품이었습니다

한글 트럭은 이를 확대해 미국 대학을 순회하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한글로 표현해 주는 프로젝트입니다 강익중의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은 한글 타일로 장식된 트럭에는 세계 30여 종 언어를 인식할 수 있는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이 설치됐습니다 여기에 각국 언어로 말을 하면 한글로 자동 변환되고 한글로 변환된 메시지를 사진으로 인화하거나 트럭의 화면에 띄울 수 있습니다

이날 한글 트럭이 당도한 타임스스퀘어는 1300가 넘는 여정의 종착역이었습니다 엘루크 방배 서리풀 한글 트럭은 지난달 26일 매사추세츠주 하버드대를 시작으로 브라운대 예일대 펜실베이니아대 프린스턴대 코넬대 등을 거쳤습니다 교정에 트럭을 설치하기 위해 필요한 학교의 허가는 각 대학의 한인 학생회에서 앞장서서 받아 줬습니다 한 학교에서 10001500명씩 총 8000여 명이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메시지 를 이야기했습니다

한글과 한국 IT의 우수성에 감탄하는 학생도 많았습니다 예일대 학생 서맨사 문은 한글은 음성을 정교하게 표현할 수 있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문자라고 느꼈다 고 했습니다 한글 트럭은 다음 달 미국 서부로 진출합니다

원래 동부 대학에서만 운행할 계획이었는데 입소문이 나면서 스탠퍼드대나 UC버클리 같은 서부 명문대에서도 우리도 한글을 접해볼 수 있도록 서부에도 와 달라 는 요청이 이어졌습니다 기흥역 엘리시아 트윈 강익중은 한글 트럭은 이동하는 공공 예술 이라면서 전시장에 머무르지 않고 도시와 캠퍼스를 달리며 누구나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열린 예술을 실현할 것 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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