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논란부터 중국인 무비자까지 주진우 대여공세 선봉 이슈 파
작성자 라이더
작성일 2025-10-1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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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애플 계정이 해킹돼 무단 결제가 이뤄진 사건 저희가 집중보도해 드렸죠 애플 측이 보도 이후에 무단 결제를 환불해 주긴 했지만 피해 사용자들은 해킹당한 계정을 마음대로 삭제하지도 못하고 있는 상태인 걸로 파악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권민규 기자가 전합니다 하동 본아르떼 SBS 연속 보도로 알려진 애플 콘텐츠 무단 결제 사기 사건
해킹범들은 한동안 접속하지 않은 피해자 애플 계정을 숫자 1로 시작하는 북미 전화번호로 복구해 게임머니를 빼돌리려 했습니다 SBS가 최근 이 사건들을 잇달아 보도하자 애플 측은 피해자들의 무단 결제 내역들을 취소했습니다 피해는 가까스로 막았지만 개인정보가 유출된 피해자들이 해킹된 계정을 없애는 건 사실상 불가능했습니다 계정 삭제를 위해서는 본인 인증을 위한 코드를 피해자가 전송받아야 하는데 해킹범 연락처가 신뢰 번호 로 저장돼 있어 인증 과정에서 코드가 해킹범에게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계정이 다시 범죄에 이용되지 않을지 두려움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피해자들은 애플의 개인정보 보호 조치가 미흡하다고 지적합니다 SBS가 확인한 애플 무단 결제 신고 건수는 최소 25건 정부는 최근 애플 측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받아 분석 중인데 애플 측은 자체 시스템 해킹 정황은 없다 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국정감사에도 그동안 지적을 많이 받아왔던 일들이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대기업 총수를 비롯해 기업인들이 또 대거 증인으로 채택이 된 건데 물론 필요하다면 이들도 증인으로 나와야 겠죠 하지만 올해도 보여주기식 국감으로 기업 길들이기 가 반복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이상배 기자입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계열사 부당 지원 관련 실태 점검을 이유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했고 국회 행안위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산자위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등의 국회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이번 국감에 출석하는 경제계 인사만 200명에 육박합니다 역대 최대 규모였던 지난해 기업인 증인 참고인 159명을 뛰어넘습니다 앞서 민주당 지도부는 재계 관계자와 대표 출석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참석이 필요 없는 대표들 특히 오너들이죠
그런걸 할 필요는 없겠다 이렇게 생각이 들어가지고요 최대한 조정을 하고자 합니다 미국 관세 정책에 따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 길들이기 만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보여주기식 국감으로 기업인들의 활동만 위축시킨다는 겁니다 특히 최태원 회장의 국감 출석은 28일로 최 회장이 의장을 맡고 있는 대한상공회의소가 APEC 정상회의 부대행사로 주관하는 최고경영자 서밋의 개막일입니다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과 교수 조금이라도 뭐하면 불러 버리거든요
국회의원들의 권한을 너무 과잉 사용하는 거 아닌가 지난해 애플코리아부사장은 국감장에 출석해 7시간이 지난 뒤 인앱 결제 수수료에 대해 첫 질문을 받았고 3분 40초 답변만 하고 돌아가 부실 국감에 대한 논란을 키웠습니다 TV조선 이상배입니다 법률지식 정보력 바탕 투쟁 주도 친윤 약점 딛고 부산초선 중 두각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연일 정국 이슈를 주도하며 야당 내 최고 이슈 파이터 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주 의원이 법률 지식과 남다른 정보력을 토대로 대여 투쟁을 주도하자 더불어민주당도 주 의원을 향한 공세를 강화하는 모양새다
주 의원은 국정자원 화재로 인한 국가전산망 마비 국면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예능 출연 시점 문제를 첫 제기한 뒤 대통령실로부터 지난달 28일 오후 중대본 회의 전 냉장고를 부탁해 를 녹화했다는 사실을 확인받았고 결과적으로 추석 연휴 내내 밥상에 냉부해 를 올려놓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주 의원은 12일에도 양평 공무원 자살과 관련해 민중기 특검의 조사를 시간대별로 적시하면서 특검의 강압수사를 부각했습니다 그는 민중기 특검의 강압 수사가 억울한 면장을 죽였다 며 살인특검 으로 규정하고 비판 수위를 올리고 있습니다
아울러 SNS와 유튜브 채널에서 공직선거법 및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풀려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과거 감사원 감사를 받은 뒤 김어준 방송에 나와 윤석열 정부를 비판한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의 발언을 비교하면서 누가 공무원 정치중립을 위반한 공직선거 사범인가 전 의원도 체포하라 고 역공세에 나섰습니다 또 정부의 중국 관광객 무비자 정책 의 문제점을 환기하며 연일 비판하고 있는데 중국인 무비자 입국은 국민의힘이 먼저 시작한 정책 이라는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과 설전을 주고받으며 맞고발 직전까지 갔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했던 크루즈 관광객 한정 시범사업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게 주 의원의 주장입니다 검사 출신으로 윤석열 사단의 막내 격인 주 의원은 대통령실 법무비서관을 지낸 뒤 지난해 총선에서 당선돼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더퍼스트시티 송도 친윤 이라는 꼬리표가 약점이 될 수 있지만 오히려 위축되지 않고 공세적으로 이슈를 던지면서 대변인단에 맞먹는 활약을 하면서 부산 초선 가운데 가장 두각을 보인다는 평가다 이에 민주당은 주 의원을 윤석열의 호위무사이자 법 기술자 로 부르면서 거짓 선동을 일삼고 있다 고 반격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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