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파이브 코스닥 상장 시동 K-브로드컴 꿈꾼다

작성자 라이더
작성일 2025-10-17 16:41 | 5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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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반도체 설계 지원 기업인 세미파이브가 코스닥 상장 궤도에 올랐습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진출과 포트폴리오 확대의 기반으로 삼고 한국의 브로드컴 이 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세미파이브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회사는 이번 상장으로 총 540만주를 공모합니다 고흥 승원팰리체 하이엔드

희망 공모가는 2만1000원2만4000원으로 공모 예정 금액은 1134억원1296억원입니다 예상 시가총액은 7080억원8092억원 사이로 11월 내 수요예측과 청약을 거쳐 연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합니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과 UBS증권입니다 세미파이브는 인공지능 추론 및 고성능컴퓨팅 특화 반도체 시스템온칩 플랫폼 기업입니다 파운드리와 협력해 팹리스의 안정적인 칩 설계와 양산을 돕는다

마전 양우 내안애 퍼스트힐 회사는 현재 삼성 파운드리 디자인솔루션파트너 로 활동 중이며 리벨리온 퓨리오사AI 하이퍼엑셀 등 국내와 일부 해외 팹리스 등을 고객사로 확보했습니다 회사는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원스톱 AI 주문형반도체 솔루션 과 첨단 공정 기반 대형 칩 설계 역량을 꼽았습니다

원스톱 AI ASIC 솔루션은 칩 설계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해 팹리스의 적기 출시 을 단축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세미파이브는 삼성 파운드리 DSP 중 엔드투엔드 방식으로 빅다이 설계를 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10건 이상 빅다이 프로젝트를 테이프아웃 했다고 전했습니다

빅다이 기반의 칩은 AI칩 등 고성능 설계에 주로 활용됩니다 다만 설계 난이도가 높아 전체 과정을 수행할 기업은 현저히 적다 세미파이브는 원스톱 솔루션을 토대로 삼성 파운드리와 협력해 글로벌 기업 협력 관계인 브로드컴TSMC 와 같은 맞춤형 AI 칩 설계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회사는 자회사 아날로그 비츠를 통한 저전력 혼합신호 기술의 내재화도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아날로그 비츠가 삼성전자 TSMC 인텔 등 파운드리 업체에 핵심 아날로그 IP를 공급하고 있어 이미 검증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의미다

매출도 오르는 추세다 세미파이브의 연 매출은 지난 2022년 720억원에서 2024년 11 억원으로 증가했습니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을 900억원 으로 예상됩니다

수주액도 2022년 570억원에서 2024년 1238억원으로 증가했습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가결산 수주액은 12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또 삼성 파운드리의 2 4 5 8 14나노 공정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대형 프로젝트들이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양산에 들어간다 세미파이브는 이번 상장으로 확보할 공모 자금을 글로벌 및 기술 역량 강화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우선 프로젝트 수행 기반 강화를 위해 동남아 지역 엔지니어링 역량을 확충합니다

이어 첨단 AI 반도체 기술 내재화를 위해 차세대 IP 기업을 인수하고 양산 사업의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활용합니다 조명현 세미파이브 대표는 세미파이브는 삼성 파운드리 선단공정을 기반으로 원스톱 설계부터 대형 칩 개발 서비스까지 모두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AI ASIC 전문 기업으로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해왔다 며 이번 상장을 통해 기술 리더십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K반도체 생태계 혁신에 기여하며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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