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20대기업중 13곳 장애인 고용률 미달 부담금 1천억 육박

작성자 라이더
작성일 2025-10-19 06:20 | 5 | 0

본문

27일 용인 삼성세미콘스포렉스서 삼성기술전 개막그룹사 첨단 기술 공유 세계 최소 2억화소 픽셀도 주목 조성흠 기자 삼성이 다음 해 주력 제품과 기술을 한 자리에 모아 연구개발 방향성을 공유하는 사내 최대 기술 교류 행사를 개최합니다 내년 삼성전자 반도체의 반등을 이끌 핵심 무기로 꼽히는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도 이 자리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됩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오는 2731일 경기 용인시 삼성세미콘스포렉스에서 REBOOT DESIGNING WHAT S NEXT 를 슬로건으로 2025 삼성기술전 을 개최합니다 최신 기술과 미출시 제품이 공개되는 만큼 행사는 외부 비공개로 진행되며 사내에서도 사전 예약한 임직원만 참석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은 인공지능 에이전트 지속가능성 컴퓨팅 네트워크 등 3개 테마를 통해 그룹의 기술 개발 현황을 조망합니다

또한 미래 기술 전시 비중을 확대하고 체험관을 신설해 임직원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합니다 올해는 삼성종합기술원 삼성전자 모바일 및 가전 사업을 담당하는 DX 부문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맡는 DS 부문 삼성전자 리서치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바이오로직스 에피스 삼성엔지니어링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등이 대거 참여합니다 특히 삼성전자 DS 부문은 올해 말 양산 계획인 HBM4 12단 제품을 첫 공개합니다 삼성전자는 HBM 사업에서 실기한 뒤 올해 2분기 글로벌 메모리 점유율 1위 자리에서 밀려나기도 했으나 최근 HBM 공급을 본격 확대하면서 3분기 영업이익 12조1천억원을 기록하며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쐈다 최근에는 엔비디아로의 HBM3E 공급이 초읽기에 들어갔고 HBM4 12단 제품도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글로벌 HBM 시장 점유율은 올해 2분기 17 에서 내년 30 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DS 부문은 또 세계 최소 2억 화소 픽셀 기술 반도체 특화 AI 기술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테슬라의 차세대 AI칩을 수주한 데 이어 애플의 이미지센서도 생산하기로 하는 등 파운드리와 시스템LSI를 포함한 시스템반도체 사업에서도 개선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DX 부문은 중국 기업들의 맹추격을 따돌릴 제품으로 115형 마이크로 RGB TV를 선보이고 삼성전자 리서치는 온디바이스 AI 에이전트를 통해 갤럭시 모바일 생태계의 혁신 비전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삼성은 2001년부터 삼성기술전을 열면서 그룹 차원의 R D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청주 SK VIEW 자이 삼성전자의 연구개발비도 올해 상반기 조원으로 역대 반기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그간 첫 번째도 기술 두 번째도 기술 세 번째도 기술 이라며 기술과 연구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해왔습니다

josh 삼성전자 장애인 고용률 1 95 기준 미달 현대차는 2020년보다 후퇴고용부담금 규모 삼성전자 1위 현대차 2위 이학영 의원 책임 다해야 옥성구 기자 상시근로자가 많은 국내 상위 20대 기업 중 13곳이 민간의 장애인 고용률 법정 기준 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는 작년 장애인 고용률이 1 95 로 의무고용률을 크게 밑돌았고 현대자동차는 고용이 늘었음에도 장애인 고용률은 5년 전보다 오히려 후퇴했습니다 작년에 장애인 고용률 미달로 고용부담금을 낸 민간기업 상위 20곳의 부담금 합계만 943억여원에 달했습니다

대기업의 장애인고용에 대한 사회적 책임 제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1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기준 상시근로자가 많은 20개 기업 중 13개 기업이 민간의 장애인 법정 의무고용률에 미달했습니다 국내에서 상시 근로자가 가장 많은 삼성전자의 장애인 근로자는 작년 2천453명 입니다 의무고용률 법정 기준 3 1 를 적용하면 3천905명의 장애인을 고용해야 하지만 이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다만 삼성전자의 장애인 의무고용률은 2020년 1 55 에서 2021년 1 58 2022년 1

60 2023년 1 83 2024년 1 95 로 해마다 개선되는 추세다

그다음으로 상시근로자가 많은 현대차는 2020년까지만 해도 장애인 의무고용률이 3 15 로 법정 기준을 충족했습니다 하지만 2022년 2

82 2023년 2 50 작년 2 19 로 점점 후퇴하는 추세다

같은 기간 상시근로자는 2020년 7만343명에서 작년 7만3천136명으로 늘었습니다 상시근로자 3위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5위 기아는 작년 장애인 고용률이 각각 3 11 3 31 로 법정 기준을 충족했습니다 6위 SK하이닉스도 작년 3

34 로 의무고용률을 넘겼습니다 반면 4위 LG전자와 7위 이마트는 작년 장애인 고용률이 각각 2 62 2

82 로 법정 기준을 맞추지 못했습니다 고용 규모가 큰 기업일수록 장애인 고용률이 낮은 현상은 대기업 전반의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작년 기준 전체 민간기업 평균 장애인 고용률은 3 03 였지만 상시근로자 1천명 이상 대기업군의 고용률은 2 97 에 불과했습니다

상시 100명 이상 기업이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못 지키면 1인당 125만8천원에서 209만6천원의 고용부담금이 부과됩니다 작년에 고용부담금을 낸 민간기업 상위 20곳의 공제 후 부담금 합계는 943억여원입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삼성전자가 작년 공제 후 부담금으로 212억5천900만원을 내며 5년 연속 납부액이 가장 많았습니다

현대차는 95억5천600만원 대한항공은 6 4천400만의 부담금을 냈습니다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 이학영 의원은 장애인 의무고용은 우리 사회가 기업에 기대하는 최소한의 책임 이라며 대기업이 가진 영향력만큼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고 강조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장애인 일자리 기회 확대를 위해 민간기업의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단계적 상향한다는 계획입니다 민간 부문은 현재 장애인 고용률 3

1 에서 2027년 3 3 2029년 3 5 로 높입니다

공공 부문은 현재 3 8 에서 2029년 4 0 로 상향할 예정입니다

ok9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