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10년째 금 매입 전무 금 보유 확대 중장기 과제

작성자 라이더
작성일 2025-10-20 11:08 | 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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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영업이익 11조 추정HBM범용메모리 쌍끌이 오는 29일 3분기 실적 발표SK하이닉스가 올 3분기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기업 중 2번째로 10조 클럽 에 입성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올 3분기 매출 24조6673억원 영업이익 11조3434억원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0 61 증가한 수치다

오는 29일 발표될 실적이 전망치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올 2분기 매출 22조2320억원과 영업이익 9조2129억원을 1분기 만에 갈아 치우게 됩니다 호실적 배경은 고대역폭메모리 공급 확대다 글로벌 인공지능 열풍에 엔비디아의 고성능 AI 가속기에 탑재되는 HBM 수요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헬리그라프 마곡에디션 SK하이닉스는 2022년부터 HBM3 를 엔비디아에 독점 공급해 왔으며 현재 엔비디아에 공급되는 HBM3E 역시 물량의 75 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 2분기 기준 HBM 시장 점유율은 SK하이닉스가 62 로 1위이며 마이크론 과 삼성전자 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는 3분기에도 이어진 것으로 관측됩니다 향후 전망도 긍정적입니다 니콜라스 고두와 UBS 연구원은 오픈AI가 2027년까지 HBM 산업 전반에 최대 10 까지 상승 여력을 제공할 수 있다 며 HBM 시장 성장으로 SK하이닉스가 수혜를 볼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더샵 거창포르시엘 2차

HBM뿐 아니라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범용 반도체에서도 호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이 D램 생산 라인을 고부가가치인 HBM 중심으로 전환하며 D램 공급이 줄었고 이에 따라 D램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HBM3E 제품 가격 하락이 예상되지만 범용 D램과 낸드 제품 가격 상승이 당초 예상보다 크게 나타날 것으로 판단한다 며 상승 사이클 기간도 기존 예상보다 더욱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고 분석했습니다 아울러 PC용 메모리 수요 역시 AI PC 보급 확대와 45년 대규모 교체 수요가 겹치며 공급을 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19 확산 국면이던 2020년 전후 IT 기기를 구매했던 소비자들이 최근 신형 기기로 본격 교체에 나서며 메모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금 보유량 104 4톤 2013년 매입 후 중단금 1년 새 50 급등 안전자산 가치 재조명 올해 금값이 50 급등했지만 한국은행은 10년 넘게 금 매입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은행이 금 보유 확대를 중장기 과제로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연합뉴스2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은의 금 보유 현황을 점검한 결과 한은의 금 보유량은 104 4톤 에 불과했습니다

마지막 매입은 2013년 2월 이후 10년 넘게 정체 상태다 이달 기준 국제 금 가격은 온스당 약 4400달러로 1년 전 대비 50 정도 급등했습니다 최근 미국 금리 인하 전망 달러 약세 지정학적 긴장 등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안전자산으로서 금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4220억달러로 세계 10위 규모임에도 금 비중이 지나치게 낮다는 지적입니다 글로벌 추세에 비해 리스크 분산 측면의 취약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정 의원은 금은 단순한 위기 피난처가 아니라 통화주권을 지키는 전략자산 이라며 미국 국채 중심의 외환자산 운용만으로는 달러 변동성이나 지정학 리스크에 대응하기 어려워 한은도 시대 변화에 맞게 금 보유 확대를 중장기 과제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외환보유액 운용의 안정성 유동성 수익성 원칙은 중요하지만 고정된 절대 기준이 아니라 시대적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조정해야 한다 며 금 비중 확대를 통해 외환보유 포트폴리오의 안전성을 높이고 국민경제 신뢰도를 제고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고 말했습니다 정 의원은 한은이 금을 단순 투자자산이 아닌 국가 금융안정의 핵심 자산으로 인식하고 장기적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는 국회에서도 외환 보유 운용의 투명성과 전략적 다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 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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