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사건 산 자 기억은 특검 설명과 다르다

작성자 라이더
작성일 2025-10-21 03:27 | 8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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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삼성월렛 운영 사업자 단독 선정우리은행은 삼성전자의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월렛 머니 포인트 의 금융서비스 운영 사업자로 단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삼성월렛 머니 포인트는 은행 계좌를 연결하거나 충전해 실물 카드 없이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결제할 때마다 쌓이는 포인트를 다시 결제에 쓸 수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서비스 출시에 맞춰 전용 예금상품을 내놓고 각종 이벤트도 실시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 유럽연합 과 체결한 무역협정을 언급하며 중국과도 매우 공정한 협정을 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20릴 백악관에서 열린 앤서니 앨버니즈 호주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취재진의 질의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계기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EU도 우리를 이용하려 했지만 더는 아닙니다 우리는 매우 공정한 무역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일본과도 매우 공정한 무역협정을 체결했고 시 주석과 만나는 장소인 한국과도 공정한 협정을 했다 고 말했습니다 한미간 무역 협상의 경우 한국의 대미 투자금 3천500억 달러 를 둘러싼 이견이 남아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합의가 이뤄졌다는 인식을 피력해왔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아마도 시 주석과 매우 공정한 협정을 체결할 것 이라며 그래서 대부분이 우리와 함께 할 것 이라고 밝힌 뒤 매우 흥미로울 것이며 양국 모두에 좋은 무언가를 만들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한국을 떠날 때는 아닐 수도 있지만 우리 는 매우 강력한 무역 협정을 체결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측 모두 만족할 것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중국은 55 를 지불하고 있으며 협정이 체결되지 않으면 11월 1일에 잠재적으로 155 까지 인상될 수 있다 고 경고했습니다

도로에 내걸린 만장이 줄어들었습니다 무겁게 눌렸던 군청 마당도 밝아졌습니다 거리를 오가던 취재차량도 확 줄었습니다

돌아보면 10월10일은 충격이었습니다 현직 양평군 면장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33년간 봉직해 온 토박이였습니다 김건희 특검 조사를 받고 나온 차였습니다 수사의 모욕 강압 왜곡을 주위에 남겼습니다

충격과 분노가 지역을 덮었습니다 그랬던 양평군이 조용해지고 있습니다 죽은 자는 말이 없다고 하더니

힐스테이트 탑석 정 면장 만 말이 없습니다 특검도 조용합니다 정 면장 죽음의 출발은 특검입니다 강압 수사와 조서 왜곡을 호소했습니다

변호인이 신문조서 열람 복사를 요청했습니다 고인의 한 이 지목된 중요한 자료다 거부당했습니다 당사자 사망으로 변호 대상 소멸이 특검 입장입니다 고인이 지목한 행위자가 있습니다

특검 소속 수사관들입니다 이들도 여전히 업무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외관상 특검은 달라진 게 없습니다

정말 죽은 자만 말이 없습니다 빠른 속도로 잊혀 간다 극단적 선택은 절대로 안 됩니다

본인에게 비극입니다 생명과 바꿀 절규는 없습니다 모든 건 죽음으로 묻힙니다

동료들이 도와줄 수 없습니다 아픈 가슴을 부여잡을 뿐입니다 유가족도 해 줄 게 없습니다

진실을 모르긴 마찬가지다 이슈만 쫓는 언론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조금 다르다

산 자 들의 목소리가 남았습니다 울진역 센트럴 두산위브 김건희 특검에 소환됐고 그 조사실에서 조사 받고 특검 수사관에게 심문을 받은 사람들 이들의 조용한 목소리다 이들의 목소리 하나

영상 녹화 의사를 물어 본 적 없습니다 공직자 A 공직자 B 또 다른 참고인 공통된 주장입니다

특검이 동의를 구한 적 없다고 합니다 또 있습니다 조사실에 녹화 시설이 있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 역시 복수의 당사자가 더듬는 기억입니다 수사 녹화 영상 은 논란의 중요한 열쇠다 언론도 사건 초기부터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특검의 공식 답변은 이랬었습니다 숨진 공무원이 수사 당시에 영상 녹화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의 목소리 둘 CCTV 속 배웅 장면 설명이 다르다 정 면장 죽음은 10일 확인됐습니다 같은 날 특검이 관련 입장을 냈습니다

수사 과정에 강압 회유는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CCTV 장면 하나를 소개했습니다 담당 경찰관이 A씨를 건물 바깥까지 배웅 하며 안전하게 귀가하도록 했다 강압적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간접적인 정황 입니다

산 자들 은 다르게 설명합니다 배웅 아닙니다 시스템상 문을 열어줘야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문 열어 준 것뿐입니다 이들의 목소리 셋 공직자 A의 말을 옮겨 보자

지시받은 적 없고 보고한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사실대로 말해도 믿어주지 않았다 숨진 정 면장 의 메모를 보고 마치 내가 쓴 것 같았습니다 덧붙인 말 에는 이런 대목도 있습니다 수사관이 조사받은 내용을 어디 가서 말하지도 말고 조사받은 사람끼리 연락하지도 말라 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피조사자가 일상까지 압박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정 면장 도 수사 후 압박 과 고통 을 말했는데 너무 닮았습니다 사람이 죽었습니다 33년 공직자였습니다 목숨을 버리며 억울함을 남겼습니다

진실은 아직 모른다 예단할 일도 아닙니다 망자의 한이 과했을 수도 있고 특검의 수사가 과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조사해서 밝히자는 거다 그런데 아무것도 밝혀진 게 없습니다 특검이 약속한 감찰 수준의 내부 조사 결과 없습니다 경찰 등 외부 기관의 진상 파악 소식 없습니다 인권 보호에 소홀함 없도록 만전을 기한다 그 수사관들은 계속 그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양평 공직사회가 불안합니다 관련 공직자들은 말도 무서워 합니다 主筆 김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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