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40대 삼성팬인 줄 알았더니 믿었던 여성 변심 무슨 일이

작성자 라이더
작성일 2025-10-23 23:26 | 1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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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압수수색 영장이 있더라도 비밀번호를 아는 피의자 머릿속까지 수색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수사기관이 압수한 휴대전화를 열어보려면 주인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수사를 직접 해본 피의자들 중에 이 점을 이용한 사례가 종종 있었습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검찰 수사를 받을 때 자신의 아이폰 비번 24자리를 끝내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당시 검찰은 2년이 다 되도록 잠금을 풀지 못했고 결국 불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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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SK VIEW 자이 하지만 휴대전화를 열어줄 의향이 있었다면서 20자리로 비번을 갑자기 설정했다는 건 앞뒤가 맞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임 전 사단장은 수중 수색을 지시하지 않았고 구명 로비도 한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휴대전화야말로 그의 결백을 입증해줄 결정적 증거인데 굳이 왜 잠갔는지 잘 설명이 안 됩니다 17일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비번이 기억나지 않는다던 임 전 사단장은 불과 3일 뒤인 20일 비번을 특검에 제공했습니다 잊어버린 비번을 오늘 새벽 2시 30분경 기적적으로 확인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가호를 느끼게 된 날 이라고 했습니다 이날은 특검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날입니다

다음 날 임 전 사단장 영장도 청구됐습니다 이제라도 수사에 협조해 구속영장 발부를 피해 보려는 시도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 덕에 비번이 생각났다는 그의 주장이 법정에서 통할지는 의문입니다 채 상병 특검 수사는 관련자들 주장이 하나씩 거짓으로 드러나는 과정이었습니다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VIP 격노설 을 실토했고 김건희 여사에게 구명 로비를 한 혐의를 받는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송호종 전 경호처 경호부장에게서 도와달란 요청을 받았다고 시인했습니다

채 상병 사건 1년 전쯤 이 전 대표와 저녁 식사를 하는데 임 전 사단장이 동석했다는 배우 박성웅 씨의 진술도 나왔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이 전 대표를 전혀 모르고 박 배우와도 식사한 적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 모를 일입니다

20자리나 되는 휴대전화 비번이 번뜩 떠올랐듯 두 사람과 식사했던 기억이 기적적으로 생각나지 말란 법이 없습니다 아이폰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수지 갤럭시 홍보했던 수지도 애니콜 모델 이효리도 이젠 아이폰 젊은층들의 삼성 갤럭시 사용이 늘고 있는 가운데도 여성들의 아이폰 사용 비율을 갈수록 더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20대 뿐아니라 삼성 핵심 소비층인 3040대 사이에도 여성들의 경우 아이폰 사용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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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용자가 지난해 대비 4 포인트 감소한 대신 갤럭시 사용자는 6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여성과 달리 남성의 경우 모든 연령대가 아이폰보다 갤럭시를 더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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