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취임 3주년 날에 10만 전자 시총 600조 겹경사

작성자 라이더
작성일 2025-10-27 16:07 | 6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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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10만2천원 시총 603조원 기록 자사주 매입 실적회복 영향테슬라 애플 오픈AI 협력 등에 상승세 이재용 광폭 행보 성과 강태우 기자 500만 국민주 삼성전자의 주가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10만원을 돌파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시가총액도 600조원을 경신했습니다 반도체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살아나고 있는 고대역폭 메모리 경쟁력 주가 부양을 위한 자사주 매입 노력 등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됩니다 특히 이날 회장 취임 3주년을 맞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사법리스크 해소 후 경영 보폭을 늘려가며 테슬라 애플 오픈AI 등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 성과를 끌어냈다는 점도 주가 상승세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개장과 함께 10만1천300원으로 시작해 전일 대비 3

24 오른 10만2천원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장 마감 기준 이날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603조8천30억원으로 삼성전자 주가가 사상 처음으로 10만원을 넘어서며 시총 또한 600조원을 최초로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초 7만9천600원으로 고점을 찍었던 주가는 같은 해 3월 말 8만원을 돌파한 뒤 하락세에 접어들었습니다 이후 작년 11월 14일 장중 4만9천900원으로 저점을 찍고 올해 초까지도 5만원대 박스권에 머물렀습니다 이 같은 주가 하락의 배경에는 삼성전자의 실적의 5060 를 책임지는 반도체 사업이 부진했다는 점이 꼽힙니다

실제 삼성전자는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이 크게 줄면서 전사 실적 또한 쪼그라들었습니다 또 올해 1분기 HBM 시장 선두인 SK하이닉스에 글로벌 D램 1위 자리를 33년 만에 내주기도 했습니다 다만 삼성전자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 11월 1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고 주요 경영진들이 주가 방어 및 책임경영 의지를 바탕으로 자사주 매입에 연이어 나서면서 올해 6월에는 주가가 6만원대로 진입했습니다

주주 수 또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올해 6월 말 기준 삼성전자 소액주주 수는 총 504만9천85명으로 이탈이 가속했던 1년 전 과 비교하면 소액주주 수는 80만명 증가해 500만 주주 타이틀을 회복했습니다 이후 삼성전자의 주가는 이달 들어 9만원을 넘어선 뒤 꾸준히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코스피와 미국 기술주 훈풍 등 주식시장 활황과 함께 삼성전자의 3분기 최대 실적 달성 이후 커진 기대감이 작용한 영향입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연결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2조1천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1 올댓분양 81 증가했습니다 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 이후 5분기 만에 10조원대를 회복했습니다

매출은 86조원으로 분기 최초로 80조원을 넘어선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아산배방 라온프라이빗 한동안 부진했던 반도체 사업이 2분기에 바닥을 찍은 뒤 3분기에 최대 6조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관측됩니다

아울러 삼성전자의 잇따른 수주 소식과 HBM의 경쟁력 회복 역시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탠 것으로 보인다 올해 7월 삼성전자는 테슬라와 23조원 규모로 역대 최대 규모 파운드리 공급 계약을 8월에는 애플 아이폰용 이미지센서로 추정되는 칩 공급 계약도 맺었습니다 또 700조원 규모로 추진되는 오픈AI의 초거대 AI 프로젝트 스타게이트 에도 참여합니다 재계에선 7월 사법리스크를 벗어낸 이 회장이 글로벌 재계 IT 거물들과 만나며 이룬 광폭 행보의 성과로 보고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최근 엔비디아와 HBM3E 공급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HBM4 공급을 위한 인증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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