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건우 혐오의 시대 아몬드 는 사랑 노래하는 따뜻한 작품

작성자 라이더
작성일 2025-10-27 20:37 |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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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첫 4 000선 삼성전자 10만원 돌파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4천선 고지에 올랐습니다 삼성전자는 10만 원을 처음으로 넘어섰고 SK하이닉스도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트럼프 김정은 만나면 좋을것 일정연장 의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면 정말 좋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를 만나고 싶어 한다면 한국에 있을 것 이라며 순방 일정 연장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이 대통령 대미투자 모든게 쟁점 교착상태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의 관세협상을 두고 모든 게 쟁점 이라며 현재 교착 상태 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대와 달리 APEC을 계기로 최종 타결이 이뤄지기 어려울 거란 전망에 힘이 실립니다 특검 내란선전선동 황교안 압수수색 불발 내란특검이 황교안 전 국무총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지만 끝내 불발됐습니다 특검은 이번 압수수색이 계엄 당일 행적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찬 바람에 초겨울 날씨 내일 서울 2도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때이른 초겨울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내일은 서울의 최저 기온이 2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울 것이란 예보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카톡라인 jebo23드라마 뮤지컬 등 장르 넘나드는 배우 김건우 더 글로리 손명오 은중과 상연 상학 선배에서분노 가득한 아몬드 속 소년 곤이 역으로 변신 욕도 열심히 할 거면 귀에 때려 박아주자 뮤지컬에 매료 마음이 자꾸 하라고 시켜요 곤이 가 손명오 와 결이 비슷한 캐릭터라 잘해도 본전이지 않을까 걱정됐어요 그런데 알고 보면 곤이는 전혀 다른 친구예요 폭력적인 것만 빼면 저와 비슷한 점도 생각보다 많고요 드라마 뮤지컬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건우 가 27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이 맡은 뮤지컬 아몬드 의 곤이 역에 대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몬드는 손원평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소년 윤재 가 또래 친구 곤이와 도라를 만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소년원에서 자란 곤이는 세상에 대한 분노로 가득 찬 캐릭터로 윤재와 달리 감정의 진폭이 크다 김건우가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에서 문동은 을 괴롭힌 악역 손명오처럼 거친 모습이 두드러집니다 하지만 김건우는 손명오는 소위 말하는 양아치인 반면 곤이는 정제되지 않은 화를 가지고 있지만 윤재를 만나며 세상을 알아가고 개선의 여지를 보이는 친구 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곤이가 손명오와 완벽하게 똑같은 캐릭터였다면 작품을 선택하지 않았을 것 이라며 아기자기하면서도 남성성을 가지고 있는 게 나와 닮았다 고 했습니다 그는 최근 방영한 넷플릭스 드라마 은중과 상연 에서 누구나 마음속에 품어 봤을 다정한 첫사랑 상학 선배 로 변신했습니다 이렇게 쌓인 드라마 경험은 무대에서도 강점으로 발휘됩니다

뮤지컬은 극이 빨리 전개되는 특성상 선이 굵게 표현돼요 이에 비해 드라마는 회당 60분이라는 시간 안에서 섬세하게 설명할 수 있죠 드라마에서 디테일을 살리는 습관이 무대에서 장점이 되는 것 같아요

배우 간 호흡이나 눈빛 심지어 숨소리까지 세밀하게 그려낼 수 있거든요 이번 작품에서 돋보이는 것 중 하나는 김건우의 탁월한 대사 전달력입니다 우남퍼스트빌 더펜트 특히 곤이의 날 선 욕설이 그의 또렷한 딕션을 타고 귓가에 쿡쿡 박힙니다 단면적으로 봤을 땐 곤이 대사에 욕이 너무 많다고 생각했어요

관객들에게 너무 폭력적으로 다가가지 않나 싶었죠 그런데 소설을 읽고 캐릭터에 대한 이해를 높인 뒤에 다시 보니 납득이 되더라고요 답은 하나다 싶었죠 이왕 할 거면 귀에 때려 박아주자 는 생각으로 열심히 욕 연습을 했어요 그의 요새 신체 리듬은 온통 아몬드 에 맞춰있습니다

김건우는 수면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목에 좋은 것도 많이 먹으면서 컨디션 관리에 신경 쓰고 있다 며 작품을 거듭하며 노래를 편안하게 부르는 노하우도 동료들로부터 전수받고 있다 고 했습니다 김건우는 아몬드 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사랑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튜브에서 어떤 분이 대혐오의 시대에 살고 있다 고 표현하시더라고요

저도 일부 공감하는 바에요 이런 시대에 필요한 작품이 아몬드 죠 사랑을 알게 해주고 놓쳤던 사랑의 감정을 피어나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뮤지컬 장르에 대한 각별한 애정도 드러냈습니다 그는 2023년 빠리빵집 을 시작으로 그날들 스윙 데이즈_암호명 A 아몬드 까지 꾸준히 뮤지컬 무대에 섰습니다 연극도 좋아하지만 뮤지컬이 주는 힘을 유독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연산 하늘채 엘센트로 배우가 진심을 담아 노래할 때 뮤지컬이 가진 매력을 많이 체감해요 뮤지컬은 앞으로도 무조건 하고 싶어요 마음이 자꾸 하라고 시킵니다 아몬드 는 오는 12월 14일까지 서울 대학로 NOL 유니플렉스 1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허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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