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최선희 유라시아 안보 위협에 대응할 준비 돼 미 한반도 긴장감만
작성자 라이더
작성일 2025-10-2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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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취임 기자회견이 열린 도쿄의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눈웃음을 지었습니다 지난 21일 밤 10시 마지막 질문자로 기자가 나섰을 때였습니다 눈가 주름이 잡히는 눈웃음은 정치인 다카이치 의 트레이드 마크다 W컨템포287 그날 질문하다 힐끗 본 미소는 뜻밖이었습니다
반한 으로 알려진 다카이치 아닌가 한국에선 다카이치 총리의 취임으로 한일 관계가 나빠질지 모른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실용 외교의 이재명 대통령처럼 한국을 중시하는 외교를 할 것이란 기대도 있는데 총리의 생각을 들려달라 사실 불쾌할 수도 있는 질문이었습니다 반일 로 알려진 한국 대통령도 취임하곤 국익을 위해 일본 중시 외교로 노선을 바꿨는데 당신은 어떠냐고 물은 것입니다
다카이치는 막힘이 없었습니다 한국은 일본에 중요한 이웃 이라며 이런저런 우려가 있는 것 같은데 한국 김을 정말 좋아하고 한국 화장품도 쓰고 한국 드라마도 본다 고 했습니다 이튿날 일본 외무성에선 한국 김 발언이 화제였습니다
한국 중시 노선 을 표현한 의도적 발언이란 해석이었습니다 취임 회견서 한국 기자의 질문을 받은 것도 이례적이었지만 개인 취향까지 들먹인 타국 선호 발언은 전례가 없었습니다 다카이치가 앞으로 한국에 어떤 태도를 보일지 예단하기 어렵다
한국 김을 좋아한다고 갑자기 친한 이 될 순 없습니다 3년 전 야스쿠니 참배를 중간에 그만두는 등 어정쩡하니까 상대가 기어오른다 고 발언한 다카이치다 강경파 다카이치 총리가 내년 4월 야스쿠니 신사의 춘계 예대제에 덜컥 참배 한일 관계를 한순간 망칠지도 모른다
하지만 한국 일부에서 다카이치 총리의 과거 발언 행동만 들먹이며 비판하는 태도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예컨대 일본 언론이 일본은 적성 국가 라고 한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물고 늘어지며 반일주의자라고 비판만 쏟아낸다면 우린 납득하겠는가 올해 15월 일본 정치 외교 언론 관계자에게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은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한일 관계는 끝장 아닌가 였습니다 당신들은 이재명을 모른다 고 답했습니다 소년공 출신으로 사회의 비주류인 그가 대통령 자리에 오르는 과정에서 언급한 반일 발언만 보지 말고 취임 이후 발언을 지켜봐 달라 고 덧붙였습니다
우리도 다카이치라는 인물 전체를 알지 못합니다 도쿄 명문대에 합격하고도 학비 때문에 지방대에 진학했고 올 초 뇌경색으로 쓰러진 남편을 혼자 목욕시키던 60대 여성 정치인 막 취임한 이웃 국가 정상을 색안경 끼고 보는 건 위험천만합니다 기자에게 보여준 다카치이의 눈웃음이 혼네 가 아닌 다테마에 일지 모르지만 현재 그는 한국은 중시 중국은 우려한다 고 말하고 있습니다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
우리 국익은 그의 행보를 냉정하게 지켜보는 데서 출발할 것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PEC을 앞두고 북한과의 만남을 위해 적극적인 메시지들을 내놓은 가운데 오늘 북한은 미국의 군사 확장 정책이 동북아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놨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북제재 논의 를 카드로 꺼내들었는데요 과연 북한이 어떻게 반응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지금 이 뉴스 에서 만나보시죠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개최중인 제3회 유라시아 안보 국제회의에서 유라시아의 안보 위협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벨라루스 벨타통신은 최 외무상이 현지시간 28일 열린 본회의에서 북한이 유라시아 대륙에 대한 어떤 위협에도 대응할 준비가 됐다 고 연설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여러 나라와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고 다극 세계 건설에 기여하겠다는 겁니다 최 외무상은 또 나토는 유라시아 서쪽지역에서 러시아를 억제하고 있고 동북아에선 한미일 협력이 지역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그는 핵 충돌 위협과 한반도 안보 위협에 직면했다 며 미국은 군 잠재력 확장이 안보에 기여한다고 하지만 실제론 긴장만 고조시킬 뿐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의 정상회담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대북 제재 완화 여부를 논의할 수 있다고 까지 밝혔지만 북한이 대화의 장에 등장할지는 여전히 미지숩니다
반한 으로 알려진 다카이치 아닌가 한국에선 다카이치 총리의 취임으로 한일 관계가 나빠질지 모른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실용 외교의 이재명 대통령처럼 한국을 중시하는 외교를 할 것이란 기대도 있는데 총리의 생각을 들려달라 사실 불쾌할 수도 있는 질문이었습니다 반일 로 알려진 한국 대통령도 취임하곤 국익을 위해 일본 중시 외교로 노선을 바꿨는데 당신은 어떠냐고 물은 것입니다
다카이치는 막힘이 없었습니다 한국은 일본에 중요한 이웃 이라며 이런저런 우려가 있는 것 같은데 한국 김을 정말 좋아하고 한국 화장품도 쓰고 한국 드라마도 본다 고 했습니다 이튿날 일본 외무성에선 한국 김 발언이 화제였습니다
한국 중시 노선 을 표현한 의도적 발언이란 해석이었습니다 취임 회견서 한국 기자의 질문을 받은 것도 이례적이었지만 개인 취향까지 들먹인 타국 선호 발언은 전례가 없었습니다 다카이치가 앞으로 한국에 어떤 태도를 보일지 예단하기 어렵다
한국 김을 좋아한다고 갑자기 친한 이 될 순 없습니다 3년 전 야스쿠니 참배를 중간에 그만두는 등 어정쩡하니까 상대가 기어오른다 고 발언한 다카이치다 강경파 다카이치 총리가 내년 4월 야스쿠니 신사의 춘계 예대제에 덜컥 참배 한일 관계를 한순간 망칠지도 모른다
하지만 한국 일부에서 다카이치 총리의 과거 발언 행동만 들먹이며 비판하는 태도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예컨대 일본 언론이 일본은 적성 국가 라고 한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물고 늘어지며 반일주의자라고 비판만 쏟아낸다면 우린 납득하겠는가 올해 15월 일본 정치 외교 언론 관계자에게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은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한일 관계는 끝장 아닌가 였습니다 당신들은 이재명을 모른다 고 답했습니다 소년공 출신으로 사회의 비주류인 그가 대통령 자리에 오르는 과정에서 언급한 반일 발언만 보지 말고 취임 이후 발언을 지켜봐 달라 고 덧붙였습니다
우리도 다카이치라는 인물 전체를 알지 못합니다 도쿄 명문대에 합격하고도 학비 때문에 지방대에 진학했고 올 초 뇌경색으로 쓰러진 남편을 혼자 목욕시키던 60대 여성 정치인 막 취임한 이웃 국가 정상을 색안경 끼고 보는 건 위험천만합니다 기자에게 보여준 다카치이의 눈웃음이 혼네 가 아닌 다테마에 일지 모르지만 현재 그는 한국은 중시 중국은 우려한다 고 말하고 있습니다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
우리 국익은 그의 행보를 냉정하게 지켜보는 데서 출발할 것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PEC을 앞두고 북한과의 만남을 위해 적극적인 메시지들을 내놓은 가운데 오늘 북한은 미국의 군사 확장 정책이 동북아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놨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북제재 논의 를 카드로 꺼내들었는데요 과연 북한이 어떻게 반응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지금 이 뉴스 에서 만나보시죠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개최중인 제3회 유라시아 안보 국제회의에서 유라시아의 안보 위협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벨라루스 벨타통신은 최 외무상이 현지시간 28일 열린 본회의에서 북한이 유라시아 대륙에 대한 어떤 위협에도 대응할 준비가 됐다 고 연설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여러 나라와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고 다극 세계 건설에 기여하겠다는 겁니다 최 외무상은 또 나토는 유라시아 서쪽지역에서 러시아를 억제하고 있고 동북아에선 한미일 협력이 지역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그는 핵 충돌 위협과 한반도 안보 위협에 직면했다 며 미국은 군 잠재력 확장이 안보에 기여한다고 하지만 실제론 긴장만 고조시킬 뿐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의 정상회담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대북 제재 완화 여부를 논의할 수 있다고 까지 밝혔지만 북한이 대화의 장에 등장할지는 여전히 미지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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