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행복한 웃음 선물한 교회들

작성자 라이더
작성일 2025-05-06 23:41 | 8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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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장관회담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오늘 저녁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통화를 하고 한미동맹 발전 방안과 경제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번 통화에서 조 장관은 미국이 한국의 정치적 전환기 동안 흔들림 없는 지지를 발신해 준 데 사의를 표하고 내달 3일 대통령 선거 직후 조속한 한미 정상 통화 성사 등을 위해 루비오 장관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조 장관은 또 강력한 대북 연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동맹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최근 한미 통상당국 간 관세 협의가 상호 호혜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습니다 다만 한국 내 대선 정국 등을 감안해 충분한 시간을 갖고 협의를 해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이와 관련 한미 통상 협의 시 한국이 미국의 동맹국이자 자유무역협정 체결국으로서 갖는 차별성이 충분히 고려될 수 있도록 루비오 장관의 관심과 역할을 당부했으며 루비오 장관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답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해 미국으로서는 한미동맹을 중시하며 이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임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 한미동맹은 한미 상호방위조약과 확장억제 등 굳건한 한미 방위역량 무역 투자 경제 기술 파트너십의 3개의 축을 바탕으로 강화되어 왔다면서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협력하자고 말했습니다 핵심요약부천성만교회 제19회 꿈을 먹고 살지요 개최지역사회 섬기기 위한 노력 24년 째 이어져와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학교의 날 친구들 초청해 함께 즐기는 열린 공간어린이 존재 가치와 하나님의 꿈 돌아봐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교회에서 다양한 어린이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어린이날에 교회가 마련하고 있는 어린이축제는 교회가 속한 지역사회에서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행복을 누리는 상징적인 행사로 자리잡았습니다 행복해하는 어린이들의 웃음을 만나보시죠

오요셉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거대한 놀이마당으로 변한 부천종합운동장 주영 더 팰리스 지븐

 30여 개 체험 부스가 들어섰고 광장은 어린이들의 싱그러운 웃음소리로 가득 찹니다 떡메치기와 다듬이질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문화 체험부터 에어바운스 페이스페인팅 롤링카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활동들이 펼쳐집니다 새로운 체험을 통해 더 큰 꿈을 꾸고 가족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부천성만교회가 지역주민들을 섬기기 위해 시작한 꿈을 먹고 살지요 행사는 어느덧 24년 째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동네 공원에서 출발한 작은 행사는 주민들의 호응 속에 성장해 올해부턴 부천시가 주관단체로 합류하는 등 부천시를 대표하는 어린이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지금은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많은데요

어울리는 기쁨 함께하는 기쁨을 체험하고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다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었기 때문에 24년 동안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요 5월 5일은 어린이날일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가 지역사회를 섬기는 날 이렇게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어린이날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이 많았었는데 덕분에 유익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됐다 며 섬김과 수고에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집 근처에서 이런 행사하니깐 너무나도 좋고요 사실 아이 데리고 어딜 가야 하나 고민 많이 했는데 어딜 가나 사람도 너무 많고 돈도 많이 들고 하는데 이런 행사 참여하게 돼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이것저것 다양한 게 많아서 체험해 볼만 한 것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어린이날에 특별한 걸 해봐서 좋아요 오늘이 휴일인데 여기에 나와주셔서 감사해요 여의도순복음교회도 어린이날을 교회학교의 날 로 정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대형 에어바운스를 비롯해 기독교 가치관을 담은 뮤지컬 공연과 다양한 만들기 체험 농구대회 등풍성한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했습니다

에어바운스가 재미있었어요 재미있었고 저쪽에서 맛있는 것도 나왔고 새로운 친구들도 만났고 공연도 봤어요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학교의 날 행사는 교회에 다니지 않는 친구들도 초청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서 교회의 문턱을 낮추는 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 매일 경쟁하고 더 높아지라고 부추기는 오늘날 교육 현실 속에서 어린이들이 자신의 존재 가치와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깨닫도록 돕습니다 어린이날에 하나님의 성전에서 주의 뜰에서 함께 거닐고 뛰놀면서 주의 사랑을 입기도 하고 전하기도 하자는 취지로 준비했습니다

오늘이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행복한 날이 됐으면 좋겠다 우리 아이들이 오늘 경험을 통하여서 어른이 되었을 때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그런 아이들이 되길 바랍니다 어린이와 지역사회를 향한 교회의 섬김이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며 행복한 어린이날을 만들었습니다 울진역 센트럴 두산위브

 CBS뉴스 오요셉입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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