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폭스콘 일본에 전기차 첫 공급 미쓰비시 내년 호주서 출시

작성자 라이더
작성일 2025-05-08 01:06 | 8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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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아들 70대 모친에 간 이식 어버이날을 앞두고 50대 아들이 간질환과 간세포암으로 투병 중이던 70대 어머니에게 자신의 간을 떼어내 이식 새 삶을 선물했습니다 리치분양 7일 연합뉴스와 중앙대의료원에 따르면 복수를 동반한 말기 간질환과 간세포암으로 투병 중이던 문모 씨가 아들의 간을 이식받고 이달 2일 건강하게 퇴원했습니다 문씨는 2015년부터 대사기능장애 연관 지방 간질환에 의한 간경화로 치료해 오다 2023년 간세포함을 진단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씨의 상태는 계속 악화해 올해 2월에는 배에 복수가 차고 피를 토하는 증상까지 나타났고 서석원 중앙대병원 간담췌외과 교수 겸 중앙대병원 장기이식센터장에게 간 이식을 권유받게 됐습니다

이를 들은 문씨의 아들 오모 씨는 어머니에게 자신이 간을 공여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울산 온양발리 신일해피트리 더루츠 그는 주저하는 어머니에게 아무 걱정 말고 힘내시라 고 격려하며 힘을 불어넣어 줬다고 합니다

이식 적합성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오씨는 지난달 15일 수술대 위에 올랐고 서 교수는 8시간에 걸친 수술을 통해 오씨 간의 우엽을 적출 문씨에게 이식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수술 이후 문씨는 무사히 회복해 10일 만에 퇴원했다고 병원 측은 전했습니다 수술을 집도한 서 교수는 기증자와 고령의 수혜자 모두 수술 후 합병증 없이 정상 간 기능을 되찾고 건강하게 퇴원하게 돼 감사하다 며 어버이날을 앞두고 아드님의 선물로 중앙대의료원의 100번째 간이식을 성공적으로 하게 된 환자분께서 앞으로도 100세 넘게 건강히 장수하시길 바란다 고 말했습니다

의료진은 지난달 30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건강을 회복한 모자를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카네이션을 선물하며 기쁨을 나눴다 한편 중앙대의료원은 2015년 7월 서 교수의 첫 생체 간이식 성공 이후 서울에 위치한 중앙대병원과 중앙대광명병원을 아우르는 장기이식센터 팀을 만들어 간 심장 신장 등의 이식술을 시행해왔습니다 특히 간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혈액형이 다른 경우에는 신체의 항체 거부 반응으로 인해 수혜자가 사망할 위험도 있는데 이식 팀은 이러한 항체 생성을 억제해 혈액형이 달라도 부작용 없이 간 이식이 가능한 혈액형 부적합 간 이식술 에서 높은 성공률을 보인다고 의료원은 밝혔습니다

일본 미쓰비시자동차가 타이완 폭스콘 이 개발한 전기차를 공급받는다고 발표했습니다 미쓰비시는 폭스콘이 타이완에서 생산한 전기차를 내년 후반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자사 브랜드로 출시합니다 폭스콘이 일본 기업에 전기차를 공급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일본 닛케이는 미쓰비시가 주문자상표 부착생산 방식으로 전기차를 공급받아 투자를 억제하면서 시장을 개척하려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닛산자동차 임원 출신인 세키 준 폭스콘 최고전략책임자 는 지난달 도쿄에서 개최한 설명회에서 일본 자동차 업체와 협력과 관련해 미쓰비시자동차가 2026년 폭스콘이 생산한 소형 전기차를 오세아니아 지역에 내놓을 예정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당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일본 기업과 빨리 협업하고 싶다며 의욕을 나타냈습니다 폭스콘은 애플 아이폰을 초창기 모델부터 생산한 것으로 유명한 OEM 회사로 최근에는 전기차 사업 확대에 열의를 보여 왔습니다 폭스콘은 미쓰비시 외에 닛산 혼다와 협력하는 방안도 모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미쓰비시자동차는 닛산으로부터도 신형 리프 를 토대로 만든 전기차를 공급받아 내년 후반 북미 시장에서 선보일 계획입니다 또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기술을 닛산에 제공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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