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하천서 모녀 시신 발견…남편 “새벽에 집에서 나가”

작성자 김이박최
작성일 2021-02-07 21:53 | 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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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숨진 두 사람이 모녀 관계이며, 각각 40대와 10대라고 설명했다. 딸은 발견 당시 알몸 상태였으나 타살 혐의는 없는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새벽 두 사람이 집에서 나갔다는 남편의 진술을 확보하고 사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은 없어 보이지만 다양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5/0001406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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