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수요일(내일 새벽 2시) 리그컵 상대팀(4부리그)이 코로나19집단감엽 발생.

작성자 이기자1
작성일 2021-05-11 11:40 | 8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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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같은 경우는 리그컵 경기를 앞두고 토트넘이 레이턴의 검사 비용을 지불하기로 하면서 선수들의 감염이 확인됐다.


레이턴 오리엔트(리그컵 상대팀 4부리그)는  2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한 결과 다수의 1군 팀 선수가 양성 반응을 보였다"면서 "잉글랜드풋볼리그(EFL)와 토트넘 구단에 이 사실을 전했고 곧 내일 있을 토트넘과의 경기에 대해 추가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매체 '더선'은 레이턴 선수 18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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