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저의 아버지와 동생을 도와주세요.
작성자 마포대교
작성일 2019-02-08 14:40
조회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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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청원개요
저는 9월 2일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부자가 한 번에 목숨을 잃었던 사고의 딸이자 누나입니다.
9월 2일, 사랑하던 아버지의 생신에, 가족인 아버지와 동생을 잃었습니다.
9월 2일 오후 4시 50분쯤 승용차가 뒤에서 오던 화물차에 받쳐 타고 있던 부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뒷차 운전자 이모씨가 아버지와 동생이 있던 차를 박았고 운전석에 타 있던 아버지(46)와 조수석에 타 있던 저의 동생(9)은 앞에 있던 버스사이에 끼여 그대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급히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아버지와 동생은 손 조차 써볼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 있는 모습이어서, 수술대 한 번 올라가지 못한채 숨을 거두었습니다.
아버지는 너무 상태가 심각해서 마지막 모습마저 볼 수 없었고, 동생의 얼굴을 짜맞추는 복원 작업을 거친 뒤 눈 감고 있는 모습만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해자 쪽은 졸음 운전을 했다고 합니다. 바로 분기점에 꺾이는 구간에서 직전에 차선을 변경했음에도,
졸음운전이었다 말합니다.
첨부된 링크가 사고 당시 기사입니다. 사진을 보면 얼마나 제동없이 그대로 들이 박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가해자는 아무런 상해 없이 멀쩡한 반면 아버지와 동생은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동생은 축구를 좋아해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던 10살 아이었습니다.
다음 날 개학이라며 가방을 싸놓은 채 나갔고, 그런 동생을 데리고 아버지는 벌초를 다녀오시던 길이었습니다.
당시 사고가 뉴스에 화제가 되어 가해자는 구속이 되었습니다.
그런 이후 가해자의 아내가 연락이 오더니, 봐달라, 자식들 먹여살리기 위해 노력하다가 벌어진 일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정작 사고가 있었을 당시에는 사과의 연락보다 로펌의 좋은 사설 변호사를 먼저 선임했습니다.
그리고 어제인 1월 8일선고가 내려졌습니다.
바로 금고형 1년 이었습니다.
사람을 둘이나 한 번에 죽여버린 사람에게, 1년의 형이 주어졌습니다.
법원측에 전화를 하니, 벌금형으로 그칠 수 있던 사안이지만 1년을 받은거라 말합니다.
검찰측에 전화를 하니, 항소를 하려고 해도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1년 이라는 선고를 그대로 받아야 할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항소가 가능한 날짜는 1월 15일 안 입니다. 그 기간이 지난다면 1년이라는 형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둘을 한 번에 잃은 저희 가족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매일 눈물로 지샙니다.
아무리 솜방망이 처벌이라 한다해도, 둘의 사망사고를 낸 구형이 1년이라는 걸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제발 항소가 성공해서 마땅한 처벌을 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
조금이라도 둘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남은 가족들이 살아갈 수 있게 여러분의 힘을 실어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9월 2일, 사랑하던 아버지의 생신에, 가족인 아버지와 동생을 잃었습니다.
9월 2일 오후 4시 50분쯤 승용차가 뒤에서 오던 화물차에 받쳐 타고 있던 부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뒷차 운전자 이모씨가 아버지와 동생이 있던 차를 박았고 운전석에 타 있던 아버지(46)와 조수석에 타 있던 저의 동생(9)은 앞에 있던 버스사이에 끼여 그대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급히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아버지와 동생은 손 조차 써볼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 있는 모습이어서, 수술대 한 번 올라가지 못한채 숨을 거두었습니다.
아버지는 너무 상태가 심각해서 마지막 모습마저 볼 수 없었고, 동생의 얼굴을 짜맞추는 복원 작업을 거친 뒤 눈 감고 있는 모습만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해자 쪽은 졸음 운전을 했다고 합니다. 바로 분기점에 꺾이는 구간에서 직전에 차선을 변경했음에도,
졸음운전이었다 말합니다.
첨부된 링크가 사고 당시 기사입니다. 사진을 보면 얼마나 제동없이 그대로 들이 박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가해자는 아무런 상해 없이 멀쩡한 반면 아버지와 동생은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동생은 축구를 좋아해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던 10살 아이었습니다.
다음 날 개학이라며 가방을 싸놓은 채 나갔고, 그런 동생을 데리고 아버지는 벌초를 다녀오시던 길이었습니다.
당시 사고가 뉴스에 화제가 되어 가해자는 구속이 되었습니다.
그런 이후 가해자의 아내가 연락이 오더니, 봐달라, 자식들 먹여살리기 위해 노력하다가 벌어진 일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정작 사고가 있었을 당시에는 사과의 연락보다 로펌의 좋은 사설 변호사를 먼저 선임했습니다.
그리고 어제인 1월 8일선고가 내려졌습니다.
바로 금고형 1년 이었습니다.
사람을 둘이나 한 번에 죽여버린 사람에게, 1년의 형이 주어졌습니다.
법원측에 전화를 하니, 벌금형으로 그칠 수 있던 사안이지만 1년을 받은거라 말합니다.
검찰측에 전화를 하니, 항소를 하려고 해도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1년 이라는 선고를 그대로 받아야 할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항소가 가능한 날짜는 1월 15일 안 입니다. 그 기간이 지난다면 1년이라는 형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둘을 한 번에 잃은 저희 가족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매일 눈물로 지샙니다.
아무리 솜방망이 처벌이라 한다해도, 둘의 사망사고를 낸 구형이 1년이라는 걸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제발 항소가 성공해서 마땅한 처벌을 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
조금이라도 둘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남은 가족들이 살아갈 수 있게 여러분의 힘을 실어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제 아들이 다니는 학교의 한살 위에 형이 당한 사고입니다. 도움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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