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개봉 예정작 및 기대작 포스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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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버의 선행 리뷰를 보니 기대치가 확 높아진 영화 입니다 정식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을 때 집에서 편히 관람 할 예정입니다(합법적으로)
레이디 가가 캐스팅 하나만 믿고 감상하려 하는 전작인 스타 이즈 본 에서의 연기가 무척이나 인상깊었습니다
아무래도 충무로는 아직 이러한 장르가 더 제작하기 좋다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예상대로 뭐 일단은 끌리는 소재이긴 합니다
이런류의 영화가 깊이 있다고 생각친 않으나 전편의 경우 아니 이게 왜 재미있지? 했던 기억이 있어 그거 하나 믿고 있긴합니다
예고편만 봐선 한국의 캐리비안의 해적을 표방 하려는듯 합니다
토르의 감독이기도 한 케네스 브레너가 추리 소설의 대가 아가사 크리스티의 대표작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을 이번에도 스크린에 담았습니다
전작 오리엔탈 특급 살인사건의 경우 별다른 기교 없이 클래식하게 풀어낸 연출이 맘에 들어 기대중에 있습니다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는 인지도에 비해 흥행하기가 매우 힘든 장르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이크 질렌할의 페르시아의 왕자가 상당한 수작이라 생각 하는데 흥행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언차티드도 이러한 전철을 밟지 않도록 흥행에 성공하여 인디아나 존스를 이을 어드벤처 프렌차이즈로 자리매김 하길 바랍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가장 기대중인 작품 중 하나입니다
이제 갓 배트맨이 된 브루스웨인의 고군분투 탐정활동기를 맷 리브스 감독 특유의 리얼함으로 그동안에 보기 힘들었던
과격한 폼을 보여주는 날것의 배트맨을 보게 될 것 같습니다 감독은 독자노선을 택했다고 하나 혹시 또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와 같이
어떤 암시를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습니다
의외로 어느정도 흥행에 성공 했다는 작품이라 하는군요
해당 시리즈 까지 잘 되어 차기작엔 소닉 유니버스가 좀 더 넓어졌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이를테면 쉐도우 까지 등장 할 수 있다면야..
개인적으로 정말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장르 입니다
해리포터 시리즈를 사랑하는 팬 분들께는 선물이 될 영화 입니다
2022년도 여름에 볼 수 있길 기원하는 작품 입니다
역대 시리즈 출연진이 전부 나온다 하여 기대중에 있습니다
포스터에서도 느껴지다 싶이 이제는 개봉을 결정 해야하지 않나 싶은 영화 입니다
촬영은 이미 2019년 4월에 마무리 지었으며 어언 3년째 묵혀놓고 있습니다
금년 5월에 개봉 예정이긴한데 펜데믹 상황에 따라 개봉일정이 또 다시 조정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구관이 명관이라고 페이즈4에서 새로 데뷔한 영웅들 보단 아직 인피니티 사가에서부터 이어져온 영웅들의 이야기가 더 기다려집니다
단독으로는 유일하게 네편까지 제작된 토르의 새로운 시리즈 입니다 올해 7월 개봉예정에 있습니다
앞으로 MCU 살림을 이끌어 갈 대장님의 작품 입니다
이제는 멀티버스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마블 입니다 스튜디오 최초의 공포장르라 합니다
B급의 A급연출 명인 샘 레이미 감독의 15년만의 히어로물 장르 귀환 작품이기도 합니다
저스티스 리스 잭스나이더 컷의 최대 수혜를 입은 캐릭터 입니다
DCU의 마지막 희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멀티버스를 건드리고도 폼이 올라오지 않으면 이젠 정말 놔줘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잭 스나이더 감독의 유니버스가 인정되지 않는거라면 제임스 완 감독이 전개하는 작품 만이라도 잘 이어나갔으면 합니다
전작 아쿠아맨을 워낙 재미있게 봐서 이번에도 기대하는바가 굉장히 큽니다 아직 공개 된 정보는 거의 없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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