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 잭 니콜슨 근황

작성자 이기자1
작성일 2022-07-19 23:47 | 2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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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생...  86세(만 85세)

2010년 [에브리씽 유브 갓] 이후로는 작품 활동 안함.

 

막내 "아들" 레이 니콜슨(1992년생)과 LA 레이커스 경기장에 자주 나타나기로 유명.


2020년 1월

※옆에 앉은 사람은 "레오"가 아님ㅋ loading_img.jpg?v1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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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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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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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 블랙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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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레베카 브로사드와 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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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은 모델 출신 (정식 결혼은 안한 듯)

두 자녀는 배우

 


딸 러레인 니콜슨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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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듀크 니콜슨 역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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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니콜슨도 조커 촬영 당시 온갖 히스테리를 부려서 하루만에 그만두는 보조연출자들이 열명 넘게 나오는 등, 정신적으로 고생을 많이 했는데. 영화 촬영이 끝난 후 2년 정도의 기간 동안 여기저기 떠돌며 익명으로 정신상담을 받으며 정신을 가다듬었다고.

 

조커 연기로 자문을 구하러 온 히스 레져에게도 '나도 그 미친놈 연기하다가 그 약에 손을 대게 됐는데, 약에 의존해서 버티지말고, 감독한테 말해서 쉬엄쉬엄 하자고 해라' 라고 경고까지 했다고. 하지만 결국 히스 레져는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

 

* 히스 레져는 우발적 약물 과다 복용으로 자살은 아니라고 함.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0802072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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