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 잭 니콜슨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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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생...
86세(만 85세)
2010년 [에브리씽 유브 갓] 이후로는 작품 활동 안함.
막내 "아들" 레이 니콜슨(1992년생)과 LA 레이커스 경기장에 자주 나타나기로 유명.
2020년 1월
※옆에 앉은 사람은 "레오"가 아님ㅋ
2018년 10월
2016년 4월
한결같은 블랙 패션
부인 레베카 브로사드와 딸, 아들
부인은 모델 출신 (정식 결혼은 안한 듯)
두 자녀는 배우
딸 러레인 니콜슨 (1990)
"손자" 듀크 니콜슨 역시 배우
잭 니콜슨도 조커 촬영 당시 온갖 히스테리를 부려서 하루만에 그만두는 보조연출자들이 열명 넘게 나오는 등, 정신적으로 고생을 많이 했는데. 영화 촬영이 끝난 후 2년 정도의 기간 동안 여기저기 떠돌며 익명으로 정신상담을 받으며 정신을 가다듬었다고.
조커 연기로 자문을 구하러 온 히스 레져에게도 '나도 그 미친놈 연기하다가 그 약에 손을 대게 됐는데, 약에 의존해서 버티지말고, 감독한테 말해서 쉬엄쉬엄 하자고 해라' 라고 경고까지 했다고. 하지만 결국 히스 레져는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
* 히스 레져는 우발적 약물 과다 복용으로 자살은 아니라고 함.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0802072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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