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횡사해

작성자 이기자1
작성일 2022-06-16 02:56 | 18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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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주는 카타르시스.

장국영이 그림을 훔칠 때의 긴장감.

특히 주윤발이 휠체어에서 일어나 쌍권총을 날릴 때의 전율은 지금도 생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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