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2주 최고점과 최저점을 기준으로 본 주요국의 주식시장 하락률 ◆
대한민국 52주최고 2,277.23 52주최저 1,460.66 > 36% 하락
미국 52주최고 29,568.57 52주최저 18,917.46 > 36% 하락
영국 52주최고 7,727.49 52주최저 4,898.79 > 37% 하락
독일 52주최고 13,795.24 52주최저 8,255.65 > 40% 하락
이탈리아 52주최고 25,483.05 52주최저 14,153.09 > 45% 하락
러시아 52주최고 1,651.82 52주최저 832.26 > 50% 하락
인도 52주최고 42,273.87 52주최저 27,773.36 > 35% 하락
브라질 52주최고 119,593.1 52주최저 66,894.95 > 44%하락
아르헨 52주최고 44,470.76 52주최저 22,087.13 > 50%하락
> 주요국 평균 하락률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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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률 순위
1 러시아, 아르헨티나 50 %
2 이탈리아 45%, 브라질 44%, 독일 40%
3 영국 37% 미국, 한국 36%, 인도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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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 주가 환율조작국
중국 52주최고 3,288.453 52주최고 2,646.811 > 20% 하락
일본 52주최고 24,115.95 52주최저 16.372.18 > 32%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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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과 일본은 국가은행이 주식을 매입하는 공산주의 국가로서,
중국은 그동안 성장을 바탕으로 한 막대한 자금으로 주요국가와 비교해 하락폭을 눈에 띄게 감소시켰다.
일본도 일본은행의 시장개입을 선포하고 들어간 후 하락폭이 주춤해졌지만
호재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올림픽 개최여부 불투명의 악재라는 핵폭탄을 품고 언제까지 방어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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