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답변 글쓰기 77년생 아재 비쥬얼 작성자 egeww2841 작성일 2019-03-12 22:53 | 조회 15 | 댓글 0 본문 한 문장으로 만나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꿈입니다. 후회와 그리움을 만나느니 헤어지는 게 낫습니다. 우리가 더 아름다웠으면 좋겠어요. 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도록 해요.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없는 눈빛 눈알을 찡그리고 있어요.수제부산어묵 겨울요리 간단캠핑요리 수제부산어묵 어묵탕끓이기 부산수제어묵 놀러가서뭐해먹지 이전글다음글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답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