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답변 글쓰기 길이 아닌곳엔 가지말라는 ㅡ ㅡ.gif 작성자 egeww2841 작성일 2019-05-15 16:52 | 조회 8 | 댓글 0 본문 틈만 나면 충분히 쉬시는 당신이 좋아요. 내가 죽을 만큼 힘들었을 때, 당신은 말없이 내 등을 쓰다듬으며 마음으로 격려해 줍니다. 좋은 생각이에요. 늘 흐르는 강물처럼 편안함을 찾아 앉아 있는 것 같은 당신이 좋아요.송파혼술 잠실파티룸 서울혼술 부동산대출 서울혼술술집 석촌혼술 석촌노래술집 이전글다음글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답변 글쓰기